ORF one은 오스트리아 방송공사의 첫 번째 TV 프로그램입니다. 이 채널은 전체 24시간 프로그램을 보여 주지만 ORF 2와 달리 장편 영화와 시리즈에 중점을 둡니다. ORF 1은 ORF 2보다 훨씬 젊은 타겟층을 갖고 있기 때문에 ORF의 어린이 프로그램인 오키도키(okidoki)도 ORF 1에서 방송됩니다. 또한, 폭넓은 청중을 위한 ORF 스포츠 방송(스키, 포뮬러 1, 축구)은 일반적으로 ORF 1에서 방송됩니다. ORF는 오스트리아의 많은 스포츠에 대한 독점 방송권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2011년 4월 Formula 1 계약은 최소 2014년까지 연장되었습니다. 대부분의 스포츠 방송은 시각 장애인을 위해 2채널 오디오로 해설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