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テレビ神奈川
주식회사 테레비 카나가와(텔레비전 카나가와, Television KANAGAWA, Inc.)는, 카나가와현을 방송 대상 지역으로서 텔레비전 방송을 하는 특정 지상 기간 방송 사업자이다. 약칭은 tvk(티브이케이). 콜사인은 JOKM-DTV. 시청 지역은 가나가와현 내와 도쿄도의 대부분, 사이타마현이나 지바현 및 시즈오카현의 일부, 2006년 7월부터 케이블 TV를 통해 야마나시현 나카니시부 및 시즈오카현 동부 등의 일부 지역도 더해진다 2004년 4월, 요코하마시 나카구 오타마치에 요코하마 미디어·비즈니스 센터(가나가와 신문사와 동거)가 완성. 5월 10일, 개국 이래 32년 사용되어 온 나카구 야마시타초의 사옥에서 이전했다. 사옥 이전을 계기로 국의 애칭이 오랫동안 사용된 'TVK TV'에서 'tvk'로 변경되었고, 또 코퍼레이트 슬로건으로 '요코하마 개방구'가 도입됐다. 덧붙여 구사옥 터에는 기념비가 건립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