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바키라 TV는 이바라키현이 운영하는 인터넷 TV이다. 이바라키현에는 일본에서 유일하게 민간방송의 현역 TV국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현민이 현내의 정보를 접할 기회를 늘리려고 설립되었다.
‘이바키라 TV’의 명칭은 ‘‘이바라키를 더 반짝반짝 빛나는 현으로’라는 마음을 담아’ 붙였다. 현 고용 창출 등 기금을 활용해, 현내 출신자를 중심으로 고용을 실시했지만, 프로그램의 제작은 현외에 본사를 가지는 업자에 위탁되고 있었다. 헤세이 26년도부터는 이바라키현 내에 본사를 가지는 사업자에게 위탁되었다. 헤세이 25년도현 예산에는, 「가시나무 인터넷 TV 사업」으로서, 1억8700만엔이 계상되고 있다. 2016년 1월 시점에서 전국 47도도부현이 운영하는 동영상 사이트로는 동영상 게재 갯수, 총 재생 횟수, 구독자 수 등 3가지 분야에서 전국 1위를 달성했다. 평일일중에, 합해 약 2시간의 생방송을 실시하고 있어, 전달에는 Ustream을 사용하고 있다.